Mnet '엠카운트다운'
Mnet '엠카운트다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 없이 1위에 등극했다.

16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가 데뷔동기인 1위 후보 여자친구를 누르고 3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러블리즈는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나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와우(Wow!)'는 프로듀서 윤상이 이끄는 원피스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2차원 세계의 남성을 좋아하는 마음을 담은 곡. 귀여운 안무와 가사로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냈고 5위를 차지했다.

완전체로 컴백한 B.A.P는 힘찬 없이 무대에 올랐다. B.A.P 힘찬은 피로 골절로 인한 늑골 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B.A.P 측은 힘찬이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타이틀곡 '웨이크 미 업'은 B.A.P의 남성적인 섹시감을 보여주는 곡. 무대가 끝난 후 MC 샤이니 키는 "오늘 함께 하지 못한 힘찬씨 얼른 낫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력파 아이돌 비투비는 수트를 입고 타이틀곡 '무비(MOVIE)'를 소화했다. 이날 비투비는 장난끼 넘치면서도 여유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무비'는 비투비의 멤버 임현식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멤버들의 파워풀한 랩과 고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네버 에버(Never Ever)'로 컴백한 갓세븐의 무대도 최초 공개됐다. 이날 잭슨없이 무대에 오른 갓세븐은 이전보다 훨씬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비앤제이, 식스밤, 세븐어클락, MVP, 구구단, 멜로디데이, B.I.G, 로미오, 빅톤, 더레이, SF9, 레이포테이토, B.A.P, 여자친구, 갓세븐 등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