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원관이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아내의 말에 발끈하는 정원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원관은 아내와 함께 거실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고소영이 드라마에 나오자 “정말 안 늙지, 응?”이라고 물었다. 거듭 고소영이 동안임을 강조하는 모습에 아내는 조금씩 부아가 치미는 듯 했다.
하지만 정원관은 이런 아내의 속을 모른 채 나이를 계산하며 “당신보다 10살이 많아”라고 말했다. 고소영에게 편하게 반말을 하는 정원관의 모습에 아내는 “그렇게 부르지 마, 친분 있어 보이잖아”라며 “친한 것처럼 성 빼고 얘기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정원관은 아내의 질투를 모른 채 “옛날엔 내가 더 유명했거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내와의 TV 시청 도중 소방관의 히트곡이 나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흥겹게 춤을 추는 정원관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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