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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대학 교수가 됐다.

3월 15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 등 외신은 "졸리가 영국 런던 경제 대학에서 첫강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화요일 객원교수로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주제는 여성 인권이다.

대학 측은 "졸리는 여성 평화 및 안보센터의 객원 교수로서 관련 강의를 시작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졸리는 강의 전 인터뷰를 통해 "대학 교수로 첫발이 떼는 것이 매우 긴장된다. 실수 없이 잘하고 싶다.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졸리는 강의 이후 수강생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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