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엔캐스트 제공
사진 : 이엔캐스트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성희성 PD가 JTBC를 떠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성희성 이엔캐스트 콘텐츠 제작본부 본부장(성희성 PD)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엔캐스트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JTBC를 떠나 이엔캐스트로 이적한 이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제안을 받은 지는 꽤 됐다. 지난해 5월부터 이야기가 있었다. 고민을 많이 했다. 그 회사가 사실 딱히 나올 이유가 없는 회사이긴 싶다. 굉장히 좋은 회사였고, 사람들도 좋았다. 조직이나 그 안에서의 문제로 나온 것은 전혀 아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제 욕심, 제 꿈으로 인해 나왔다.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JTBC에서 많은 경험도 했고 ‘냉장고를 부탁해’를 하면서도 많은 것을 느꼈다. 콘텐츠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다. 방송사에서 시청률을 목표로 하는 콘텐츠도 좋지만, 또 다른 산업적 가치를 가진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차에 이엔캐스트에서 제안이 왔다. 많은 고민을 하고 나왔다.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성희성 PD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이끌었으며, 지난 2월 이엔캐스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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