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전소미가 ‘딸솜라떼’라는 시그니처 커피를 선보이며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각자의 콘텐츠로 시청률 경쟁을 펼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반전 1위를 차지한 전소미는 후반전에는 크리마트에 도전했다. 그는 바리스타 이강빈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시그니처 커피 만들기에 임했다.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 커피 만들기에 나선 전소미는 커피에 딸기, 바나나, 초코 시럽 등을 넣어 충격적인 비주얼의 커피를 탄생시켰다. 이를 맛본 모르모트 PD는 “커피는 아닌 것 같다”고 혹평했다.
실패를 맛본 전소미는 다시 시그니처 커피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완성된 커피는 강된장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충격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이 커피를 ‘딸솜라떼’라고 이름 짓고, 가격으로 5900원을 책정했다. ‘딸솜라떼’를 시음한 모르모트 PD는 “더 맛없다”고 말했고, 급기야 입을 행궈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소미는 바리스타 이강빈과 즉석 대결을 펼쳤다. 특유의 발랄함으로 도전에 임한 전소미는 즉석에서 섭외한 시음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이강빈의 카페 메뉴에는 ‘딸솜라떼’가 자리 잡았다.
김풍과 주호민은 후반전 들어 캐릭터 제작에 나섰다. 유아를 타깃으로 설정한 두 사람은 ‘대변’을 캐릭터로 만들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고구마를 기반으로 한 김풍의 캐릭터에 ‘쾌변바라기 잘싸鳥 푸드덕’이라는 이름을 붙여줬고, 두 사람은 ‘푸드덕’의 친구 ‘지린’도 만들어줬다. 이어 두 사람은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스태프에게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란은 윤채경과 함께 노른자 장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빈말 대잔치를 벌이며 요리에 나선 두 사람은 샐러드, 비빔밥, 연두부를 만들었는데 채소를 얹고 참기름을 뿌리는 과정이 똑같아 웃음을 자아냈다. 냉우동 역시 다를 바 없자 홍성란은 참기름-채소-노른자 순으로 바꾸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어차피 센터는 노른자 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반전에 꼴찌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김구라는 심기일전해 조영구와 함께 취업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문가는 토익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서 다른 스펙을 쌓는 것을 추천했다. 또한 무심코 올린 댓글이나 SNS 글이 취업에 영향을 준다면서 SNS를 나눠 쓰라고 조언했다. 또한 실전 면접에서 필요한 점을 코치해주면서 취준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시청률 결과 1위는 전소미였다. 2위는 홍성란X채경이었고, 김풍과 주호민은 3위를 기록했다. 김구라는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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