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보통사람' 주연 배우 손현주와 김상호가 16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 방송인 ‘사우나토크 리턴즈’ 편에 출연한다.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제작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배우 손현주와 김상호가 ‘해피투게더3’ 15주년 특집의 두 번째 ‘사우나토크 리턴즈’ 편에 출연한다. 영화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 온 두 배우는 간만의 예능 출연에 카리스마 이면의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중기, 장혁, 유해진, 마동석, 고창석, 보아, 민호 등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 ‘낯가림’의 주축 멤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배우 손현주. 낯가림이 서서히 해제된 그는 이수근, 김희철, 존박 등 베테랑 예능 군단에 뒤쳐지지 않는 입담을 발휘하며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손현주는 91년도 KBS 데뷔 동기이자 ‘해피투게더’의 명MC인 유재석과 찰떡 궁합 호흡을 선보이며 사람 냄새 풍기는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 것은 물론, 영화 '보통사람'의 홍보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또 다른 배우 김상호 또한 특유의 호감 매력과 범상치 않은 말솜씨로 다른 출연자들과 제작진을 매료시키며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김상호는 영화 속 80년대 정의로운 기자 재진 역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평소 즐겨 쓰던 비속어도 멀리 해야 했다는 눈물 나는 고생담을 포함,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무장해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현주, 장혁, 김상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앙상블과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시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영화 '보통사람'은 3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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