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이 갱년기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승연은 남편 존경남에게 "짜증이 난다" 말하며 심한 감정기복을 전했다. 이승연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가도 바로 우울해진다" 며 자신의 상태를 밝혔다. 존경남은 "병원에 가봐야 한다"며 이승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가길 권유했다.

하지만 이승연은 남편 존경남의 말에 "병원에 가야 내 말을 믿겠다는 거냐?" 말하며 짜증내 존경남을 당혹케했다. 이어 이승연은 남편과 딸 아람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이승연은 "원래 성격이 좋다. 요즘 짜증이 난다. 우울해진다" 말하며 자신의 상태를 전한 이승연에 의사는 "예전엔 이런 사람들을 정신과에 보냈다" 말해 이승연을 놀라게했다.

의사는 "보통 50이 지나면 폐경이 온다"며 이승연의 상태를 갱년기로 진단했다. 이승연은 "생각을 하던것들이 눈앞에 왔다 "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속내를 드러내며 담담히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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