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엄정화가와 강태오가 만났다.

19일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는 정해당(구혜선 분)을 만나러 갔다가 이경수(강태오 분)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게 되는 유지나(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는 만남을 거절하는 정해당에게 “만나서 이야기해요, 부탁이에요. 여기 해당씨 동네에요. 오다보니까 카페가 하나 있던데 조용해 보이더라구, 나올 때까지 기다릴 거에요”라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했다.

카페에 들어서는 유지나의 소리에 피아노를 치고 있던 이경수는 “지금 직원이 잠깐 자리를 비웠어요, 앉아서 좀 기다리시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겠노라 자리를 잡고 앉았던 유지나는 시선을 멀리두고 피아노를 치는 이경수의 모습을 바라봤다.

이경수는 가게에 들어서며 정해수(정해나 분)가 유지나를 부르는 소리에 그녀가 온 것을 깨달았다. 유지나가 있는 동안 가만 앉아서 대화를 듣고 있던 이경수는 정해수에게 “방금 유지나라는 그 가수가 왔던 거에요?”라고 물었다. 정해수는 이에 “예전엔 자주 만났었는데 1년 전부터 뜸해졌어요”라며 현재는 정해당과 유지나가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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