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러블리즈가 드디어 완전체 '와우!'(WOW!) 무대를 선보인다.

러블리즈는 최근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와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러나 막내 예인이 컴백을 앞두고 연습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7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해야 했다.

활동 3주차에 들어서면서 예인의 부상이 호전돼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러블리즈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8명 완전체 무대를 펼친다. 예인은 이날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헤럴드POP에 "진짜 무대에 너무 서고 싶었다"며 "언니들과 다같이 8인 동선으로 새로운 '와우!' 보여드릴 생각에 긴장되고 엄청 많이 떨린다. 팬들이 기대를 해주셔서 그것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고 있다고 완전체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8명 완전체 무대로 러블리즈는 진정한 '와우!'를 완성하게 됐다. 베이비소울은 "원래 8인 안무로 짠 거라 8인으로 보면 안무도 살고, 노래도 산다"며 "우리의 특징을 더 많이 담아 진정한 '와우!'의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와우!’는 데뷔 때부터 러블리즈와 함께 해 온 뮤지션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가 작곡하고, 작사가 전간디, 김이나의 합작해 노랫말을 지은 곡.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완전체 시너지를 노리고 있는 러블리즈가 반등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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