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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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류태준과 곽희성, 이런 매력이 있을 줄이야.

2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다비드의 후예 특집으로 류태준, 곽희성, 조태관, 이명훈이 출연해 명품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류태준과 곽희성의 매력이 발산됐다.

이들은 다비드의 후예 특집답게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조각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MC들은 "눈 호강 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4명의 게스트들의 명품몸매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류태준은 완벽한 역삼각형의 넓은 어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류태준은 "20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지금도 하루에 1시간 씩은 운동하며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곽희성의 모습 또한 공개됐다. 곽희성은 "약간 운동 강박증이 있다.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 중이다"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솔빈은 "곽희성 씨가 망언을 했다. 예전에는 하루에 팔굽혀펴기를 300개 정도 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 100~200정도 밖에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질문했다.

이에 곽희성은 "사실이다. 그 전보다 팔굽혀펴기를 더 못하고 있다. 그래도 100개 이상은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복근을 공개해 줄 수 있냐는 질문에 곽희성은 "비수기 복근이다"라며 겸손을 보였지만 완벽한 명품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류태준과 곽희성의 박나래를 둔 삼각관계도 펼쳐졌다. 류태준과 곽희성은 박나래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주량을 묻는 질문에 "박나래 씨가 가기 전까지 마실 수 있다"라고 전해 박나래의 만족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두 사람 중 "류태준 씨를 선택하겠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예전에 드라마 '황진이'의 벽계수 역할에 푹 빠져있었다. 류태준 씨 너무 멋있다"라며 류태준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류태준 또한 현재 '불타는 청춘'에서 함께 출연중인 박선영을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MC들은 박나래와 박선영 중 누구를 선택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류태준은 "박나래 씨다. 저와 반대 성향인 사람을 좋아한다"라며 박나래를 선택했다.

류태준의 재력이 언급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MC들은 "류태준 씨 어렸을 때 살던 집이 집만 350평이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류태준은 "조부모님이 재단 사업을 하시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셨다. 어렸을 때라 잘 모르는 일이지만 바나나를 부족함 없이 먹었던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희성의 첼로연주가 공개됐다. 파리 국립음악원 출신이라는 곽희성은 직접 첼로 연주를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류태준의 첫 키스신 상대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류태준은 "개그우먼 이영자 씨가 첫 키스신 상대였다. 인공호흡을 하는 장면이었는데 이영자 씨의 입술에 먹혔다. 덮인 것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류태준은 "스스로 한계 테스트를 한 것 같다. 쑥스러움이 많은데 이겨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곽희성 또한 "안면근육이 아플 정도로 웃다가 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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