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보영이 박형식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10회에는 진짜 범인(장미관 분)이 아닌 엉뚱한 인물이 검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봉순(박보영 분)은 검거된 남자가 진짜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 측은 실종된 여성 중 한 명을 지속적으로 스토킹 해 온 인물을 범인이라고 단정 지었다. 인국두(지수 분)도 답답한 마음이었으나 경찰 조직상의 문제로 더 이상 자신의 이야기만 들어달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도봉순은 인국두에게 유력 용의선상에 올랐던 김장현(장미관 분)의 소재지를 알려달라고 했다. 인국두는 “안 돼, 그건 경찰이 할 일이야”라고 선을 그었다. 도봉순은 이에 “부탁이야, 가르쳐줘”라고 부탁했다.

집에 가라며 바래다 준다는 인국두의 말에 도봉순은 가지 않겠다고 버텼다. 인국두는 이에 “너 그 사람 병원에 가? 네가 경호원이어서 가는 거야, 너 때문에 다쳐서 그러는 거야, 아니면 너 꼭 그래야 돼? 그렇게 그 사람 옆에 네가 있어줘야 해?”라고 다그쳤다. 도봉순은 이에 “내가 할 거야, 그래야 할 거 같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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