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서경석이 '천상의 컬렉션' 출연 계기를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여의도 KBS 웨딩홀에서 KBS 1TV '천상의 컬렉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서경석은 "역사가 없이는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 보물의 이면에 숨겨져있는 이야기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꿈을 키우는 데 일조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저는 연예인들의 임무는 딱딱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거부감 없이 전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천상의 컬렉션'은 딱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이다. 후배들과 대결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서경석은 "후배들에게 미안하지만 이기고 싶다. 시청률 9%를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천상의 컬렉션'은 세 명의 호스트가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한 문화재를 하나씩 소개하고, 현장 평가단 100명의 투표를 통해 가장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한 문화재를 뽑는 신개념 경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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