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걸스데이가 재계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걸스데이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타이틀곡 '아윌비 유어스'(I'll be yours) 무대를 공개하고, 수록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을 들려줬다.
걸스데이는 데뷔 8년차를 맞아 변함없는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소진은 "유라가 농담으로 계약기간이 7년이지 7년의 저주는 사실 없다"고 말했다. 유라는 "우리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 저희만의 매력은 네 명 다 개성이 있는 것"이라고 장수 비결을 전했다.
소진은 "재계약 시점 1년 정도 앞두고 미리 재계약을 했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런 이야기보다 우리가 걸스데이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 아직 힘을 맞춰 보여줄 게 많고, 충분히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걸스데이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20개월 만에 컴백한 걸스데이는 '아윌비유어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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