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의 남편 존김이 이승연 몰래 여행을 계획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승연은 '엄마가 해야 할 일' 편지를 발견한 가운데 존김의 아는 동생 3인방이 집을 찾아와 이승연을 놀라게했다. 이승연은 "왜 이렇게 몰려들 왔나? 오늘 내 생일이야?" 말하며 세 명의 동생들의 방문에 놀랐음을 전했다.
이승연이 발견한 편지를 먼저 보기로한 아람이는 편지의 내용을 확인하자 화색을 띠며 기뻐해 내용을 궁금케했다. 아람이는 "깜짝 여행을 떠나라" 편지의 내용을 밝혀 또 한 번 이승연을 놀라게했다. 갑작스런 미션 내용에 아리송해 한 가운데 이승연은 "글씨 진짜 못쓴다"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이승연의 남편 존김이 '엄마가 해야 할 일' 편지를 먼저 발견해 편지에 원래 적힌 '서열을 정리해라'는 내용을 없애고 '깜짝 여행을 떠나라'는 글을 써 이승연 몰래 동생 세 명을 부르며 완벽한 계획을 선보였다. 존김은 "지난 번에 갱년기가 있다는것도 알았고 우울해 했다" 말하며 이승연을 위한 깜짝 이벤트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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