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최유정과 김도연이 새로운 멤버들과 두 번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최유정과 김도연을 비롯한 판타지오 소속 여자 연습생들로 이뤄진 아이틴 걸즈(i-Teen Girls)는 22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개설하며 소통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최유정, 김도연과 다른 6명의 여자 연습생들의 뒷 모습 사진이 공개돼 그 정체와 데뷔 시기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이틴은 판타지오의 특별한 영재 육성 프로젝트다. 앞서 헬로비너스 유영과 아스트로가 아이틴 채널을 통해 데뷔 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최유정과 김도연 또한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아이틴의 공식 SNS로 셀프카메라 사진 등 근황을 전하고 있다.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아이틴 걸즈의 V앱 입성에 관해 "(데뷔조) 멤버들이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미리 친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V앱 채널을 개설했다. 앞서 데뷔한 최유정과 김도연은 팬들과 대중께 더 다가가는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시청자 분들과 같이 소통하는 친근한 걸그룹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최유정과 김도연이 속할 새 걸그룹에 대해선 "멤버 구성은 아직 열려 있는 상황이다. 상반기 내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지만,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며 "최유정, 김도연과 함께 데뷔할 새 멤버들은 추후 아이틴 채널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이틴 걸즈의 V앱을 계속 주목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지난 달, 최유정과 김도연은 트레이닝 및 휴식을 위해 미국에 다녀왔다.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와 만나 실력과 견문을 넓힌 것. 이 과정이 내달 KCON TV 리얼리티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런 노력이 두 사람의 정식 데뷔를 더욱 기다리게 한다. 한층 더 성장해있을 재데뷔가 기대된다.

과연 최유정과 김도연의 두 번째 꽃길을 함께 만들어나갈 새 멤버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하다. 상반기 주목해야 할 걸그룹이 한 팀 더 늘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