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건강을 생각하는 아이돌 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네이버 V앱 신화 채널에는 ‘신화 만 18세 (SHINHWA's 18th)’ 에피소드1에는 줌마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는 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득량도 에쉐프에서 신화의 쉐프로 돌아온 에릭은 여행에 앞서 멤버들과 함께 먹을 김치를 직접 준비하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다. 여행 하루 전날, 다른 멤버들이 분주히 짐을 챙길 시간에 에릭은 ‘수요미식회’에 이어 ‘한식대첩’을 챙겨보고 있었다. 요리 프로그램을 연이어 시청한 에릭은 주방으로 들어가 김치를 담그기 위해 준비해놓은 재료들을 보여줬다. 절여놓은 배추까지 디테일하게 소개한 에릭은 셀프카메라에 순수하게 ‘김치 담그는’ 모습만 담아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여행 당일, 본격적인 여정을 앞둔 신혜성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며 “너희를 위해서 내가 준비한 게 있어”라고 말했다. 신혜성이 꺼내어 멤버들 앞에 공개한 것은 홍삼 즙, 양배추 즙 등 각종 착즙 음료였다. 하나씩 두 종류를 다 먹어보라는 말에 민우는 “야, 유통기한 봐봐”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도 착즙 음료를 다들 꼼꼼히 챙겨먹기 시작했다.
앤디는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신혜성의 모습이 새삼 신기한지 “형이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라고 말했다. 신혜성은 “요즘엔 비타민도 챙겨먹어”라고 수줍은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전진은 착즙으로 건강을 챙기기 무섭게 흡연을 할 때 암호를 정하자고 제안하는 엉뚱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 안에서도 건강에 대한 대화는 이어졌다. 앤디가 어색해질 때마다 박수를 치자는 제안에 멤버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민우가 “박수 치는 게 건강에 좋대”라고 말하자 신혜성은 “혈액순환”이라며 곧 박수를 따라 치기 시작했다. 한편 신화는 이날 방송에서 제대로 비글미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거침없는 입담과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진솔함이 묻어나며 정신없이 지나가는 50분 여행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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