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노래할고양이 철벽 방어전에 대한 각오를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06회에는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하는 ‘장화신고 노래할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달래’와 ‘김탁구’는 드디어 3라운드를 앞두고 무대에 올라 마주하게 됐다. 소감을 묻는 말에 ‘진달래’는 “아까 2라운드 마지막 판정받을 때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성주는 “이왕 올라온 김에 제대로 터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탁구’는 “준비한 곡을 꼭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왔는데 꿈을 이룰 수 있을 거 같아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고백했다.

‘김탁구’는 이어 가왕 ‘노래할고양’이 앉은 가왕의 자리를 바라보며 “높은 곳에 가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MC 김성주가 함께 각오를 밝혀달라는 말에 ‘노래할고양’은 “저도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다리겠습니다”라며 결코 쉽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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