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장희진(정해당 역)이 강태오 (이경수 역)를 애타게 찾으며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50부작 연출 백호민,극본 하청옥)에서는 강태오(이경수 역)가 불편한 시력을 가지고도 장희진(정해당 역)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경수는 혼자 주점에서 술에 취한 해당에게서 전화한 통을 받았다. 이에 경수는 전화를 받자마자 "이제 전화같은것도 하지말아요, 미안해요 끊을 거에요"라며 차갑게 받았고, 마침 술에 취한 해당은 이를 듣자마자 바로 엎어진 것. 이를 지켜본 주점 주인은 바로 전화를 뺏어들곤 "술취해서 엎어져버렸어요 데려가세요 당장"이라며 "그냥 가게 앞에 두고 문 닫아버릴테니까 알아서해라"는 냉정한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에 놀란 경수는 해당이 걱정됐는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불편한 시력을 가져 혼자 다니기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거기 누구 없어요 저좀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며 택시를 애타게 찾는 등 해당에게 향하려는 애절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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