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소년24 활동팀 ‘유닛 블랙’(UNIT BLACK)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소년24 활동팀 ‘유닛 블랙’은 27일 오전 경기도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업계 최고로 손꼽히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닛 블랙’은 지난 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소년24 리본 세미파이널 1차전’(BOYS24 Re:born the 1st Semi-final)에서 선발된 소년24의 첫 번째 활동팀이다. 27명의 멤버들 중 온라인 사전투표, 현장투표, 생방송 문자투표 등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성현, 김용현, 박도하, 오진석, 유영두, 정연태, 황인호와 기획사 선발 멤버로 뽑힌 한현욱이 첫 번째 활동팀 멤버로 확정됐다.
이후 지난 15일부터 17일 정오까지 소년24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년24 첫 번째 활동팀명 공모 이벤트를 진행해, ‘유닛 블랙’으로 활동팀명을 최종 결정했다. ‘유닛 블랙’은 소년24의 새로운 유닛 개념으로, 소년24는 현재 유닛 화이트, 유닛 레드, 유닛 블루, 유닛 퍼플로 구성돼 총 4개 유닛이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닛 블랙’이 방송에서 선보일 신곡은 세미파이널 당시 일부 선공개된 바 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유닛블랙만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퍼포먼스를 담아낼 전망이다.
한편 소년24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전용관 ‘BOYS24 Hall’에서 상설 라이브 공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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