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혁권이 장모님과의 민화투에 빠져들었다.

2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초인가족2017’에는 집에 올라온 식구들로 인해 맹라연(박선영 분)의 눈치를 살피는 나천일(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을 제사에서부터 자유롭게 해주려고 나천일 나름의 배려를 한다는 일이 결국은 가족 전부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이는 결과를 만들고야 말았다. 맹라연은 시부모님은 물론이고 시누이까지 집에 머물게 되자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였다.

드디어 제사 당일이 밝아오고 맹라연의 친정엄마인 조여사(김혜옥 분)는 사돈들과 민화투를 시작했다. 눈치 없는 조여사가 판을 쓸자 나천일과 맹라연은 괜히 중간에서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나천일은 부모님이 계속해서 장모님에게 판돈을 잃기 시작하자 점점 감정이 이입되기 시작했다. 맹라연이 적당히 하라고 눈치를 주자 조여사는 돌아가려고 했지만, 이미 사돈들에게 발목이 잡혀 오도가도 못 하는 상황이 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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