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FM '박지윤의 가요광장'
KBS 2FM '박지윤의 가요광장'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이 성공적으로 첫 라디오에 입성했다.

걸그룹 프리스틴이 27일 오후 1시 방송된 KBS 2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의 광장시장 게스트로 출연했다. 열 명의 멤버들은 30초의 알바생 면접을 통해 전원 채용됐으며 청취자들의 주문 사연을 들려줬다.

이날 프리스틴은 “정말 떨린다. 연예인이 된 기분이다”며 첫 라디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후 프리스틴은 멤버별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멤버 주결경은 패션테러리스트라는 별명에 대해 “그건 오해다”며 부인했다.

이어 "제가 어느 행사장에서 사복을 입었는데 자켓 때문에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평소에 옷을 되게 잘 입는다"며 패션테러리스트에 대한 별명에 대해 감싸줬다.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위 우’에 이어 수록곡 ‘블랙 위도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프리스틴은 “걸크러쉬의 매력이 넘치는 곡이다. 어벤저스 캐릭터를 따온 이야기다. 프리스틴만의 강렬한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설명했다.

광장시장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각 주문 사연들을 읽으며 청취자들에 햄버거, 불고기 덮밥, 떡볶이 순대 튀김, 제육덮밥 등을 선물했다.

데뷔 일주일이 됐다는 프리스틴은 올해 활동 목표로 "1위는 못하면 슬프니까 가능하다면 신인상을 조심스럽게 노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 쇼케이스, 음악방송에 출연,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또 신인만이 할 수 있다는 단체 티셔츠를 입고 예쁘게 사진을 찍었다"며 데뷔 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프리스틴은 “데뷔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불러주셔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는 프리스틴될 테니까 많이 지켜봐달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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