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스틸
'저스티스 리그'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티스 리그'에 슈퍼맨이 돌아온다.

DC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 감독은 최근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슈퍼맨 없는 저스티스 리그는 생각하기 힘들다"며 "전작을 통해 슈퍼맨의 희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 그의 상징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슈퍼맨과 일을 하고, 팀이 슈퍼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세상에 슈퍼맨은 어떤 의미인지 그런게 중요했다. 이제부터 우리가 슈퍼맨과 하는 일은 관객들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헨리 카빌 역시 인스타를 통해 "그린랜턴 보다 몸이 좋아야 한다"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 출연을 암시한 바 있다.

한편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이 끝나고 난 뒤 수 개월이 지난 후의 이야기이다.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가 등장한다. 2017년 11월 개봉 예정.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