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1일 첫 정규 앨범 ‘더 클랜 파트2.5 더 파이널 챕터 뷰티풀’(The Clan PART 2.5 The Final Chapter BEAUTIFU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름다워’로 활동을 시작했다. 2.5부작 프로젝트 ‘더 클랜’을 완결하면서 반항기 넘치는 모습에서 절제된 성숙함을 표현해 몬스타엑스의 성장을 완성했다.

최근 한 음악방송에서 만나 몬스타엑스 또한 첫 정규앨범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민혁은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며 “팬들은 일단 무조건 좋아해주시긴 하지만, 이번에 특히 더 좋아해주신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높이 올라갈 것이다. 우리도 조금씩 기대하고 있다. 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엠 또한 “공백기가 길기도 했고, 우리가 정리된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 것 같다”며 “팬들이 특히 수트 입은 모습을 좋아해주신다”고 웃었다.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 아이튠즈 미국 , 일본 케이팝 차트에서 실시간 및 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음악적인 성장에 비례해 기록도 오르고 있는 것. 민혁은 “회사 이사님 말씀으로는 전보다 처음 스타트가 좋다고 한다”며 “수치는 잘 모르지만 여태껏 했던 거보다 두 배만 올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쇼를 펼쳤던 몬스타엑스는 컴백쇼에서 무려 5400만의 하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몬스타엑스는 “우리에겐 역대급 기록”이라며 “일단 목표는 1위 후보에 오르는 것이다. KBS 2TV ‘뮤직뱅크’에서 3위를 해봤는데 이번엔 2위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활동 목표를 밝혔다.

첫 정규 앨범으로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이번 활동으로 아름다운 성과를 낼 수 있을까. 활동의 신호탄을 기분 좋게 쏘아올린 만큼 새로운 대세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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