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이다도시가 이혼 후 어려웠던 심정에 대해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원조 외국인 스타 이다도시의 한국 생활 26년, 귀화 21년차 이야기를 다뤘다.

2009년 이혼한 이다도시는 세상의 시선과 루머로 더 힘든 시절을 겪었다. 전 남편의 암이 이혼으로 인한 것이란 루머, 남편의 검색어에 '사망'이 있는 등 이다도시는 루머에 시다렸다.

이다도시는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하니까 정말 상처였다"고 말했다.

이다도시는 이혼했는데 한국에 있느냐는 말도 들었지만, 한국에서 삶을 택했다. 이다도시 "'떠나갈까' 생각도 했다. 형편도 아슬아슬하고, 아이들도 어려웠다"며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겨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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