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문소리가 홍콩에서 진행된 제11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문소리는 4월 2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수상을 전혀 예상을 못했다. 홍콩을 안가봐서 바람쐬러 가야지 했는데 받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어에서 한국어 수상소감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영어로 하다가 '아 나는 한국배우지 한국말로 하자' 그래서 한국말로 하게 됐다"는 이유를 전했다.
영화 '아가씨'에 촬영도 떠올렸다. 문소리는 "일본어 대사를 위해 3개월 준비하고 4일 촬영했다. 서운해서 집에 가서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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