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은지원이 파트너 권혁수 때문에 곤혹을 겪었다.
은지원은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tvN '공조7'에서 권혁수가 한 팀이 됐다. 이날 은지원은 인터뷰를 통해 "사실 그때 기억이 없다. 혁수 때문에 혼이 나갔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말 처치 곤란이다. 역으로 처치를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호텔에 도착한 은지원은 권혁수에게 "무슨 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가만히 있자"고 말했고 배가 고픈 권혁수는 "일단 시키고 나서 가만히 있으면 안되냐. 제가 지갑을 안들고 왔다. 형이 사주시면 안되냐. 호텔에서 일하거나 매니저한테 꾸면 되지 않나. 돈이 없지는 않을거다"며 요구했다. 이후 은지원은 권혁수에 대해 "저도 하고 싶은 건 하는데 저는 선배나 형이 싫다고 하면 안한다. 근데 걔는 하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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