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진혁과 이유영이 이웃사촌 사이로 밝혀졌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OCN ‘터널’에는 아래윗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박광호(최진혁 분)와 신재이(이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아랫집에 화제가 난 것을 확인하고 놀란 마음에 달려들어가 불을 껐다. 그러나 다음 순간, 욕실에서 모습을 드러낸건 놀랍게도 강력팀의 자문 교수를 맡고 있는 신재이 교수였다.

놀란 박광호가 “설마 여기사는 거야?”라고 묻는 말에 신재이는 “커피 마실래요?”라고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박광호는 이 터무니 없는 상황에 “뭐라구? 이런 상황에 재정신이야? 진짜 여기 살아?”라고 연거푸 질문을 던졌지만 신재이는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신재이는 이튿날 아침, 자신을 붙잡고 한 집에 못 살겠다는 박광호의 말에 “한집이 아니라 1, 2층 이겠죠”라고 대꾸했다. 그러나 박광호는 “보니까 나사 하나 빠진 거 같은데 무서워서 한 집에 살겠냐고”라고 하소연했다. 한 집에 사는 게 그쪽도 부담스럽지 않냐는 박광호의 말에 신재이는 “전혀요?”라며 먼저 집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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