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보미가 하하와 광수의 역성을 들었다.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같은 팀 하하와 광수의 역성을 들어주는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코 형님의 베스트 추천집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닭볶음탕 집이었다. 제대로 음식을 입에 대보지도 못한 지석진과 유재석은 자리에 착석하면서도 연신 한숨을 내쉬며 분통을 터트렸다.

3연패 충격에 빠진 지석진은 “하도 뛰어서 식욕도 없어졌어요”라며 하소연을 하기에 이르렀다. 유재석은 상대적으로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광수와 하하를 가리켜 “너희 둘은 이 팀에서 뭘 하는 거니?”라고 지적했다.

김종국과 윤보미 옆에 얹어가고 있다는 유재석의 말에 하하와 광수는 발끈하면서도 이렇다 할 변론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종일 이들과 함께 뛰어다닌 보미는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계신다”며 멤버들을 보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미는 이날 야무진 닭볶음탕 먹방에 이어 볶음밥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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