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유곤 CP가 박명수가 '아빠 어디가'의 모델이 됐음을 밝혔다.
이날 박명수-이기광 팀은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tvN '공조7'에서 이경규-김유곤 CP의 방을 찾았다.
박명수는 김유곤 CP를 보자 "'아빠 어디가' 안하느냐"고 물었고 김유곤 CP는 "안하니까 여기 나왔지 않냐"며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빠 어디가'를 저보고 만든거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유곤 CP는 수긍하며 "어느날 박명수씨가 딸이랑 너무 힘들게 놀아주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박명수씨도 억지로 웃고 있고 딸도 어색해하는 모습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아빠 어디가'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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