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컨트리 가수 남편 키스 어번 내조에 나섰다.

4월 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제52회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참석했다.

그녀의 남편 키스 어번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컨트리 가수.

이날 니콜 키드먼은 남편과 함께 포토월에 서며 적극적으로 내조에 나섰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거나 스킨십을 하며 달달한 애졍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니콜 키드먼은 "남편의 신곡이 나의 사랑에 대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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