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프콘이 '유스케' 라이브 소감을 밝혔다.

래퍼 데프콘은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나한테 반한 날! 갓대준! Sexy했다! O졌다! G렸다!ㅋㅋㅋ 녹음하면서 이건 절대 Live 못할꺼야 라고 서로 웃으며 그랬었는데 결국 해내고야 말았다! 감격이다! 래퍼라서 당연히 되는게 아니라 나름 둘다 정말 피나게 연습했었다"고 벅찬 라이브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왕 미친 놈들이면 진짜 해내는 미친 놈이 되자! 둘중 하나만이라도 어떻게든 성공해 보자란 마음으로 준비 했었는데 그래도 다행이다! 현장에서 뜨겁게 호응해준 관객분들 덕분이다! 진짜 그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질 때 성취감은 배가 된다. 이 노래가 많은분들의 성취감과 행복을 끌어올리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밝혔다.

또 데프콘은 "이제 우리는 차분히 광고찍을 준비를 해야겠다. 액자 속에는 제법 많은 제품들이 들어갈수있기 때문이다"고 코믹한 멘트도 덧붙였다.

앞선 1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서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두 사람은 한번 실수 했으나 다시 한 번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도전에 나섰고, ‘꺼져’로 두 번째 무대를 선물하며 뜨거운 토요일 밤을 완성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