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1년 9개월만에 다시 팬들 곁으로 다가온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소진이 멤버들간의 파트싸움을 하지 않는 노하우 등 팀워크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에서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출연해 걸스데이 팀워크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성시경은 "노래 파트하면서 서로 돋보이고 싶은 부분이 있지 않냐"며 예리한 질문을 던지자, 소진은 "그럴수도 있지만 보통 돋보이지 않는 파트도 킬링파트로 잘 살리면서 반전시킬 수 있다"며 역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 것.
이어 MC 전현무는 "그럼 파트 분배하는 노하우라도 있냐"며 재차 궁금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유라는 "곡을 딱 받으면 어디가 자기 파트인지 각자 한눈에 다 안다"면서 "내가 이 부분을 해야지?가 아니라 , 각자의 파트와 개성을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의 파트를 어떻게 살릴지 부터 생각한다"며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완벽한 팀워크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자 MC 유세윤은 "그럼 그 파트를 어떻게 살리냐"고 묻자, 유라는 특유의 애교가 섞인 표정과 목소리로 "글쎄 어떻게 살리지?"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남성 패널들의 마음을 또 한번 설레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MC 전현무는 "걸스데이가 1위에 오르기까지 오래걸리지 않았냐"고 묻자, 소진과 유라는 "한 3년 걸린것 같다"면서 "잘 되다가 잘 안되고 오르락 내리락했다. 잘 안되면 안될 때도 있겠지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며 긍정 에너지를 전한 것.
이어 두 사람은 "다른 아이돌들이 성공하면 어떤 걸로 어필했는지 분석했다. 그렇게 멤버들과 힘든시기를 서로 잘 극복한 것 같다"며 지금의 걸스데이가 될수 밖에 없었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어느 팀이 가장 팀워크가 좋았냐"는 전현무에 물음에 두 사람은 "답정너 아니냐, 당연히 걸스데이다"라면서 "멤버들 이렇게 만난게 행운이다"며 애정을 표현해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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