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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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이 결혼과 관련된 로망에 대해 언급했다.

김용만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에서 "결혼 할 때의 로망을 사실 못 지키고 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을 하다보면 지치기도 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로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내가 분명히 하고 싶은 것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생활에서 로망은 놓고 살면 평생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1년 반 전부터 싱글이 아니었기 때문에 둘이 함께 어떻게 로망을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다. 차차 만들어나가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손동운은 "아직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고 저를 감당하기에도 어려운 나이다. 어려운 가요계에서 좀비처럼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있다. 군대도 있고 회사에 저희도 참여해있기 때문에 제가 결혼해버리면 열댓명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고 만다. 책임을 질 수 있는 단계에서 결혼을 생각해보려 한다.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는 세계여행과 우주여행이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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