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과거 삼시세끼에서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냈던 에릭이 또한번 총괄 에셰프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V앱 '신화 만 18세'에서는 신화 멤버 에릭이 또 한번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에릭은 '츤츤 에릭편'의 주인공으로 등장, 한 창 바베큐 식사 준비에 분주한 멤버들 사이를 어슬렁 거리며 그들을 감시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특히 에릭은 "난 오늘 아무것도 안 할거다, 나 요리 안할거야"라고 멤버들에게 말하면서도 "그 다음은 뭐할거냐" 등 멤버들의 요리에 간섭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마침 남은 양파를 발견한 에릭은 "이거 어디다 쓸거냐"고 묻자, 신혜성은 "혹시 필요할까봐 샀다"고 말했고,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릭은 양파를 집어들더니 에릭표 양파 절임을 만들기 위해 재료들을 모으기 시작한 것. 에셰프 레시피에 따르면 양파를 썰어준 후 간장과 식초, 설탕을 1대 1로 맞춘 후 물을 부으면 된다면서 간단하면서도 바베큐에서 빠질 수 없는 별미인 양파 절임을 쉽게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에릭은 펜션 마당에서 고양이 3마리를 발견한 곤 "완전 애기다"면서 "뭐 먹을거 없나 찾아봐야겠다"며 다시 숙소로 들어가 고양이들을 위한 과자를 챙겨왔다. 특히 '냐옹'거리며 에릭냥이로 빙의되어 고양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엉뚱한 모습이 웃음을 안겼고, 그 반대편에서는 멤버들이 요리예능을 찍고 있는 사이, 에릭은 마치 동물 다큐를 찍는 듯이 고양이들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V앱 '신화 만18세'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만 18세 신화의 프리한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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