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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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개그맨 김용만이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김용만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에서 "3년 쉬었으니까 3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용만은 "제가 잘못하기도 했고 방송을 하는데 적응하는 기간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다. 제 소속사 FNC 본부장님에게 전해들었는데 제가 굉장히 적자라고 하더라. 나를 신인처럼 돌려라고 했더니 진짜 신인처럼 돌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1월부터 프로그램을 계속하기 시작했다"며 최근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예전부터 했던 감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지금이 맞다고도 생각하지는 않는다. PD분들과 시청자분들에 천천히 보여드리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모든 프로그램을 할 때 신인처럼 하려고 생각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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