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캡처
'풍문쇼' 캡처

구준엽, 마약 루머 진실은?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끊임없이 마약 루머에 시달려야 했던 클론의 구준엽이 전파를 탔다.

지난 2002년 경찰은 구준엽에 대해 마약 복욕 혐의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구준엽은 음성 판정을 받으며 끝나는 줄 알았지만, 이후에도 계속해서 연예인 마약 사건마다 이름이 거론됐다.

구준엽은 2008년과 2009년에도 또 누군가의 제보로 마약 복용 혐의 의혹을 받았고, 역시 음성 판정을 받으며 억울한 상황에 처한 바 있다. 이처럼 주의 사람들은 구준엽의 이미지만 보고 마약 복용 의심 제보를 한 것.

이에 구준엽은 당시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구준엽은 "지난 7년간 마약 조사를 받았고, 연예인 마약 사건 때 집 주차장에서 소변과 체모 검사를 받았다"면서 "나도 이제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마약 검사로 인한 수치심과 모욕감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