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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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멍뭉커플’ 이라 읽고 설렘장인이라 쓴다. 박보영, 박형식의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JTBC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측은 4일 매회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는 역대급 ‘힘쎈커플’ 박보영 박형식의 비하인드 인증샷을 공개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는 봉순(박보영 분)과 민혁(박형식 분)의 풋풋하고 달달한 로맨스가 정점을 찍었다. 설렘 가득 키스신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두 사람의 현실 꽁냥꽁냥 케미가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순간에도 밝은 미소와 함께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해맑게 웃는 얼굴마저 닮은 ‘멍뭉커플’이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닷가 데이트 신 비하인드 컷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형식에 가려져 얼굴만 쏙 내민 채 깜찍한 브이를 그리는 ‘포켓걸’ 박보영의 모습은 그 자체로 기분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풋풋함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킨 두 사람은 실제로도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누비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3월 말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쟁쟁한 드라마들을 제치고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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