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허브(유음·그레이시·케이나·루이·루이)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방송된 네이버 V앱 'H.U.B's Broadcast'에서는 4인조 신인 걸그룹 허브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브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2개월차 신인으로 작년에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라는 곡을 선공개 하기도 했다"며 그룹을 소개했다. 곧이어, 이들은 무대의 일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음악 제작 능력과 퍼포먼스로 이미 주목을 받은 멤버들은 방송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루이의 걸크러시 매력과 케이나의 애교, 유음의 연기력, 그레이시의 라디오 출연 후기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으며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곧이어, 멤버들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루이는 "먹는 시간을 계획을 한다. 예를 들어, 한 번 음식을 먹으면 이후 30분 동안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점차 시간을 늘려 나간다"고 말했다. 그레이시는 "코코넛오일을 다이어트에 활용하면 좋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시청자들의 애교 요청이 이어지자 유음은 "저희 팀에 애교 담당이 정해져 있다. 저를 제외한 3명이다. 그레이시는 '생활 애교', 케이나는 '막내 애교', 루이는 방송에서 보여지기 적합한 '방송 애교'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고, 루이는 '방송 애교'라는 말에 발끈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숙소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레이시는 "저희는 방 두 개가 있는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유음·그레이시, 루이·케이나가 각각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레이시는 "다들 기상시간이 비슷해서 화장실을 릴레이처럼 사용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다른 멤버들이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동안 잠시 잠을 자고 있다가 결국 마지막에 사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서로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유음은 "케이나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 아재 개그를 잘한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유음에 대해 "저희 중 유일한 아침형 인간이다. 평소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브는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에게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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