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슈퍼카보다도 멋진 남자, 배우 류준열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조은정 큐레이터는 2017년 서울 모터쇼에 등장한 배우 류준열의 팬 사인회 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팬 한 명 한 명에게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은 "늘 팬 사인회나 팬 미팅을 하게 되면 너무 설레고 떨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은정이 "아직도 차를 안 타고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류준열은 "많은 분들이 못 알아보신다. 그냥 닮은 사람으로 알고 계시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예고없이 심장을 설레게 하는 매력과 남친 패션으로 주목을 받은 류준열은 "예전에 친구들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다. 대학 시절부터 음식점 알바부터 배달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응답하라 1988'의 주역들과도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류준열은 "얼마 전 집에 초대했는데, 박보검이 주방에 널브러진 비닐봉지까지 깔끔하게 접어놓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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