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영화배우, 뮤지컬배우 출신 민우와 동완의 짜고치는 거짓말을 단번에 알아차린 앤디의 촉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4일 방송된 v앱 '신화 만 18세'에서는 장보기 팀 멤버 혜성, 민우, 동완이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그들만 기다리고 있는 에릭, 앤디, 전진에게 거짓말을 하며 장난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장보기 팀만 기다리며 집에서 대기중인 에릭과 앤디, 전진의 지친 얼굴이 웃음을 안긴 것. 장보러 나간지 한침이 지나도 오지 않는 혜성, 민우, 동완에게 화가 난 앤디는 결국 민우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때 마침 그들 몰래 닭강정을 먹고 있던 찰나, 민우는 그 사실을 들킬새라 "지금 거의 다왔다"며 전 영화배우 출신답게 명품 능청 연기를 펼쳤다.

이때 옆에 있던 뮤지컬 배우 출신 김동완 역시 "한 20분 거릴 것 같다"며 거들었지만, 수화기 너머로 음식을 씹고 있는 소리를 들은 앤디는 "지금 먹는 소리 들리는데 혹시 뭐 먹냐, 연기가 어색하다"며 날카로운 촉으로 그들을 당황시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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