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지성이 완벽한 시구 자세로 극찬을 받았다.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의 '뉴스마스터' 코너에서는 신동헌이 야구 개막전이 열린 지난 31일 시구에 나선 지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소식은 야구장 마운드 위에 등장한 지성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드라마 '피고인'에서 탈옥을 통해 남다른 운동 신경을 선보이기도 한 지성은 국내 첫 시구도 멋지게 성공하며 투구 실력에서도 남다른 모습도 보였다.

지성의 투구를 본 유희관 선수는 "제가 선수 출신이 아니냐고 질문했을 정도로 완벽했다. 어떻게 보면 저보다도 더 좋은 공을 던지시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또한, 서재웅 야구 해설 위원은 지성의 투구를 보며 "지성은 선수에게 지도를 하는 이상적인 각도를 지니고 있다"고 호평했다.

시구를 앞둔 지성은 "국내에서는 시구가 처음이고, 과거 LA 다저스 경기장에서 생애 첫 시구를 하기도 했다. 어릴 적 꿈이 야구선수였는데,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것처럼 무척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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