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성국이 인기투표에서 1승을 거뒀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3차 인기투표를 벌이게 되는 김광규와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점심 식사를 사러 간 추어탕집에 들어서서 누구의 이름이 먼저 호명되는지를 두고 보기로 했다. 그러나 추어탕집 아주머니는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면서도 이름은 부르지 않았다.

뒤이어 들어온 손님들 역시 먼발치에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조급함에 앞다투어 아주머니에게 말을 붙였다. 보다 못한 제작진은 결국 “혹시 두 분 아세요?”라고 먼저 본론을 꺼냈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데뷔 22년 차인 최성국을 가리켜 “김성국”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좌절하는 최성국의 모습에도 아주머니는 “이성국?”이라며 헷갈려했다. 마침 등장한 또 다른 추어탕집 아주머니는 둘을 아냐는 말에 최성국의 이름을 먼저 부르며, 김광규의 인기투표 3연승 꿈은 물거품이 됐다. 최성국은 승리를 거두기는 했으나 김성국에 이은 이성국으로 2연타를 맛보며 상처뿐인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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