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김성주와 안정환이 '바보 멍청이'란 헤나 문구를 피하기 위해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쳤으며, 끝내 김성주가 가위바위보에서 패하며 마지막 벌칙까지 당첨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
4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여섯번째 패키지로 향한 싱가포르에서는 헤나 벌칙에 재미 들린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과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는 헤나를 직접 그려주는 곳을 발견한 후 재밌는 문구로 벌칙을 주자는 미션을 생각해냈다.
이때 가장 먼저 생각해낸 헤나 문구는 바로 '바보'였던 것. 네 사람은 가위바위로를 해서 지는 사람에게 벌칙을 주기로 했고, 첫번째로 안정환이 당첨됐다. 안정환은 세상을 다 잃은 표정으로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며 완강히 거부했으나 세 사람의 등살에 못 이겨 결국 벌칙을 받게 된 것.
이에 아쉬움이 남은 정형돈은 "다음은 멍청이로 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안정환은 "그렇게 하자"며 화색이 돋은 표정으로 이를 환영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만약 형이 지면 바보 멍청이 되는 거다"고 말했음에도 불구, 안정환 외 나머지 세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진행했고, 결국 '멍청이'란 헤나 문구의 당첨자는 김성주로 뽑혔다.
이어 헤나 벌칙이 마무리되는 가 싶더니 또 다시 "다음은 바보 멍청이로 완전히 다 걸자"고 새로운 제안이 던져진 것. 엎친데 덮친 격 '바보' 당첨자 안정환과, '멍청이' 당첨자 김성주가 동시에 가위바위보에서 패했고, 두 사람은 치열한 두뇌싸움으로 심리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결국 안정환의 미끼에 넘어간 김성주는 가위바위보에서 패하며 '바보 멍청이'란 헤나 문구에 당첨됐고, 그래서 그런지 헤나를 드러내며 거친 이미지는 물론 반항아재 포스를 취하는 김성주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출연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22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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