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이그룹 임팩트가 가요계의 텐션을 올리기 위해 돌아온다.

임팩트는 5일 정오 신곡 ‘텐션업’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임팩트의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 일환. 임팩트는 4월을 맞아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텐션업’ 시켜줄 신나는 댄스곡으로 들려준다.

임팩트는 2017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를 통해 매달 신곡 발표와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팩토리’는 프로젝트 공식 명칭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팬들을 위해 만들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월 ‘니가 없어’와 2월 ‘첫사랑을 부탁해’으로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준 임팩트는 4월 신곡 ‘텐션업’으로 임팩트만의 자유로움과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텐션업’은 임팩트 데뷔곡 ‘롤리팝’, ‘필소굿’을 연상케 하는 댄스곡으로 힘든 일들을 잠시 잊어 두고 오늘을 즐기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힐링곡. "남들이 뭐라 말하든 간에 난 내 방식대로 해"라는 가사처럼 자신의 소신과 신념대로 행동하겠다는 조금은 반항적인 임팩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임팩트는 최근 멤버 제업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첫방송에 출연해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제업은 고운 미성으로 박효신 ‘야생화’를 소화했고, 이를 들은 김종국은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야 음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데 대성할 것 같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또한, 제업은 태권도 10년, 마샬아츠 3년으로 총 13년 동안 갈고닦은 운동 실력을 뽐내 여심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컴백 전부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임팩트가 이번에는 임팩트표 응원가로 다시 대중의 마음을 두드릴 것으로 보인다. 임팩트는 ‘텐션업’을 통해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모두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를 통해 자체 제작 아이돌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임팩트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