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김윤진·옥택연이 일산 마두동에서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윤진·옥택연이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MC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일산 마두동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MC 이경규·강호동은 약 1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김윤진을 환영했고, 김윤진은 이경규를 '영화계 선배'로 호칭하며 이경규를 흐뭇하게 했다. 옥택연은 촬영 틈틈이 영화 홍보를 시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 드라마 'Lost'와 'Devious Maids' 등에서 열연을 펼친 김윤진은 할리우드의 촬영 시스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가 "할리우드는 출연 계약서가 있다. 리허설도 본인이 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김윤진은 "카메라 셋팅 및 동선 체크는 대역이 한다"고 덧붙였다.
일산 마두동에 도착한 출연자들은 주택 단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들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광고,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자주 등장하는 마을의 풍경을 보며 감탄했다.
저녁 6시가 되자 먼저 옥택연이 섭외에 도전했다. 그는 속사포같은 말솜씨와 그룹 2PM의 히트곡을 언급하며 섭외를 시도했다. 반면, 김윤진은 차분한 모습으로 조근조근 상황을 설명하며 섭외를 이어갔다.
강호동·옥택연은 먼저 섭외에 성공해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자축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이경규·김윤진은 강호동·옥택연이 섭외에 성공한 바로 옆집에서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다. 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저녁 식사를 마쳤다.
방송 후반, 옥택연은 기다리던 영화 홍보 기회를 얻었다. 김윤진 역시 영화 홍보에 나서 "영화 '시간 위의 집'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주인공이 25년의 억울한 수감 생활 후 집으로 돌아와 아들을 다시 찾는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이경규·김윤진은 옆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강호동·이경규를 찾아갔고, 이들은 주인공 손녀의 개인기를 보며 함께 웃음짓고 이야기를 나누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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