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자매로 알려진 배우 박지영과 아나운서 박혜진이 모태미녀를 입증하는 무굴욕 과거 사진은 물론, 거침없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tvN'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박지영과 아나운서 박혜진 자매가 예능 최초 동반 출연은 물론,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동생 박해진이 직접 언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박지영은 MBC 공채탤런트로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원빈 조인성 등 연하남들의 워너비 연상녀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렸다”며 화려한 연기 이력으로 입을 열었다. 그러자 박지영은 크게 민망해하더니 “아니 달랑 두 번뿐이다. 이제 제발 그 얘긴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털털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동생 박해진의 언니 자랑 폭로전(?)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박혜진은 "우리 언니는 전주의 전설이었다"고 입을 열면서 "연예인으로 활동하던 때보다 중고등학교 때 인기가 더 높았다. 그야말로 원조 걸크러쉬였다"고 전한 것. 이어 그녀는 "언니가 여중여고라 보이시했다. 보이시한 선배들이 후배들의 선망의 대상이지 않았냐, 여자후배들은 기본으로 좋아할뿐 아니라 남학생들도 많이 좋아했다. 집 담벼락에 꽃다발이 수두룩했다"며 학창시절 걸크러쉬 매력으로 전주의 전설로 불렸던 박지영의 일화를 덧붙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두 자매의 굴욕없는 과거 사진이 공개 되면서 모태미녀임을 인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제 어디라도 달려가는 tvN'현장토크쇼 택시'는 때로는 피곤한 당신을 달래주고, 때로는 힘겨운 당신과 함께 울어주고, 때로는 즐거운 당신과 함께 웃어주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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