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권혁수가 ‘힘쎈여자 도봉순’에 깜짝 등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서는 권혁수가 등장했다.

이날 병원에 입원한 백탁파 식구들은 시집을 읽었다. 시를 쓴 시인은 ‘양재동 오리여사’로, 얼굴없는 시인으로 알려졌다.

알고보니 ‘양재동 오리여사’는 백탁(임원희 분)이었다. 백탁은 등단한 뒤 얼굴없는 시인으로 시를 쓰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이때 그의 앞에 인도에서 온 수도승이 나타났고, 권혁수였다. 권혁수는 카레를 사러 마트에 가야한다며 자동차 열쇠를 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