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즉석복권에 당첨됐다.
6일 오후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는 걸그룹 러블리즈와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손님은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걸스데이였다. 진실게임 코너에서 걸스데이는 탄생비화를 밝혔다. 민아가 다니던 보컬학원 대표가 민아의 음색에 반해 회사를 설립하며 그를 캐스팅 한 것. 걸스데이의 데뷔 초 ‘갸우뚱’ 활동 모습도 공개됐다. 소진은 “투애니원 같이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달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혜리는 최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지금으로 꼽았다. 혜리는 “앨범 준비할 때 힘들줄 알았는데 행복했다. 즐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걸스데이의 팀워크 확인을 위해 보증, 좋아하는 남자 양보, 복권 당첨 양보 등의 짓궂은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걸스데이는 퀴즈를 통해 즉석 복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쉬는 시간 걸스데이 멤버들은 복권을 긁었는데, 혜리가 2000만원에 당첨됐다. 당첨된 복권을 든 혜리는 실성한 듯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 출연에 앞서 ‘베드타임 진실게임’에서 케이와 진, 류수정은 모태솔로로 밝혀졌다. 케이는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다보니 연애도 못하고, 고백도 못 받았다”며 “리더십이 강하고, 같이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특별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러블리즈의 ‘WoW!’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것으로, 멤버들의 어머니들이 딸들의 모습을 똑같이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하고 깜짝 놀란 러블리즈는 크게 웃다가도 찡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특히 지애는 “부모님께 연락을 잘 안 하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어진 ‘이펙트 노래방’에서 너무 많이 웃어 실패한 러블리즈는 ‘한 글자 댄스’로 만회하려 했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벌칙인 ‘비투비 엽사’를 찍게 됐다. 러블리즈는 예쁨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 망가지며 엽사를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코너를 마친 뒤 파티퀸으로는 미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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