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호원이 주먹을 날렸다.

6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 6회에는 오재민(김희찬 분)과 주먹다짐을 하는 장강호(이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강호는 모친에게 혼이 날까봐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놀이터에 있다 오재민과 마주쳤다. 친구를 만나러 왔다는 오재민은 낮에 회사로 찾아온 장강호 모친의 이야기를 꺼냈다. 장강호는 직감적으로 자신이 계약직이라는 것을 오재민이 말한 것을 깨닫게 됐다.

아니나 다를까 네가 이야기했냐는 장강호의 말에 오재민은 “3개월 계약직인거요?”라고 비아냥 거렸다. 장강호는 이에 결국 주먹을 날렸다. 형 미친 거 아니냐고 반박하는 오재민의 말에 장강호는 “내가 형이긴 하냐? 내가 부탁했었지. 우리 엄마 사무실로 전화하면 적당히 알아서 모른 척 해 달라고”라고 악을 썼다.

오재민은 “누가 계약직하래? 전화가 아니라 회사로 찾아오셨잖아요. 형 영업팀에 있는 거 보고”라며 “형 나랑 스펙 비슷하잖아. 근데 은호원 도기택이랑 레벨이 같아요”라며 장강호의 약을 올렸다. 두 사람은 놀이터에서 주먹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한 바탕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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