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장진영이 배우 강해인(본명 조은지)과의 결혼 소감을 말했다.
그룹 블랙비트 출신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은 4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은 관심에 둘 다 이게 뭔가 이런 관심 받아도 되나 얼떨떨합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진영이 예비신부 강해인과 카페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예비 부부의 모습이다.
이어 장진영은 "부족한 남친 10년 동안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 조은지 님. 제가 말한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바보같은 여자 사랑스러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내 여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 2002년 블랙비트로 데뷔,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컬 트레이너로 전향했다.
또 그는 최근 방송 중인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 출연해 보컬 트레이너로 출연 중이다.
그의 신부 강해인은 2006년 방송된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너는 펫' 등 작품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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